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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한파 특보 발효 중! 지금 이 시각 상황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ㅣ이 시각 정부는 생방송

2021-01-08 11:06:25.0

어제 밤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북극에서 내려온 차가운 공기로 동파 피해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지금 이 시각 전국의 상황은 어떤지, 그리고 겨울철 한파와 대설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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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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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와 이제 진짜 퇴근 시간대니까 차가 점점 많아지는 실제로 강남대로인데요. 지금 서울 강남대로 이 시각 현재 모습을 케이비에스 재난 시시티비 영상을 저희가 직접 받아서 보여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남의 현재 모습이에요. 지금 퇴근이 임박한 시간인데와 이제 이 도로가 사실 여기 눈 보이십니까? 제가 손가락 움직이는데 차로 차선 있지 않습니까? 차로 사이에 차선 이런 데 보면 군데 군데 얼고 녹지 않은 구간들이 있어요. 횡단보도도 보면 흰색 페인트칠한데 위쪽에 또 얼음이 열려 있는 게 좀 보이죠. 이런 구간 거르면서 위험해지는 거고 지금 사실 이 시간부터 좀 차가워지는 시간 아닙니까? 한파가 이제 이번 주말까지 12일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 영하 13도 이하 계속 내려가는 거예요. 지금 그러면 처음 좀 이게 올 거란 말이죠. 어제도 지금 제가 듣기론 뭐 일상까지 가는 분이 있었는데 와 퇴근하는데 다섯 시간 4시간 걸려서 왔다는 분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니까 눈은 내리지 않지만 일단 길이 바닥이 도로면이 얼어서 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강남 이 정도인데 어 한 곳 더 가볼게요 지금 서울에 보면 고속도로 진출입로 서초대로 쭉 한 번 가볼게요. 고속도로 쪽으로 가는 차량이 많은지 적은지 알 수 없지만 서초대로 사거리도 보면 교통량 많은 상황인데 여기도 요 보이시죠 여기 반짝반짝 빛나는 요 젖은 구간 여기 낮에는 젖은구간이잖아요. 근데 지금부터는 해가 떨어지고 나면 이게 다 빙판으로 바뀌는 거예요. 이런 구간들이, 그리고 보이지 않게 이렇게 어둡게 돼 있지만 요런 부분도 좀 살짝 반짝이죠. 이게 그 우리가 말하는 블랙아이스, 살얼음 구간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신호가 바뀌었다고 이렇게 막 직진을 막 계속 간단 말이죠. 그건 문제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정차를 못하니까 충돌해서 사고 난다는 거죠. 말씀드린 순간 와 별다연, 별다연님? 오 안녕하세요. 별다연 이십니까? 제가 눈이 살짝 지금 초점이 안맞았어요. 별다연님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잘 오셨어요. 별다연 지금 가신데 가 계신 곳이 어디예요. 지역이? 지역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동네 그 지역에 어느 구간이 좀 위험했다, 그리고 이 구간의 오늘 뭐 제설이라든지 제빙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런 의견 있으실 텐데 지금 함께 의견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고객 아유 저 VIP 고객님 오셨어요.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 안전사고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응원과 독려와 이런 제안을 주시는 건데요,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 지금 사시는 지역 어디십니까? 그 지역에 또 특히 제빙, 제설이 안 되는 구간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실시간으로 또 계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 지역에 조금 갖고 
있.. 네! 아 강릉이에요? 강릉? 강릉 그럼 제가 한 번 영상 갈 볼 까요? 강릉 어디신데요. 
예, 알려주시면 강원도 시 한 번 나가 보겠습니다. 지금 강원도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저희 엄청난 장비를 보완했습니다.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 보여드리려고 그러는 거예요. 다! 저 주문진 먼저 한번 가볼까요? 바다 바람이 지금 쎈 가봐요. 지금. 화면 흔들리는 거 보이세요? 오~ 바람이 엄청 쎄요. 
눈은 별로 안 오는데 와 지금 바람이 엄청납니다.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 혹시 여기 계신 거 아니면 속초 쪽에 계신 거예요? 여기도 지금 파랑 보이시죠? 바다에 이 집 파도가 엄청나게 쎈 거예요. 이거 지금 춥다는 거죠. 그만큼. 빵다님도 오셨고, 이면도로에는 아직 눈이 많이 쌓여 있다 얘기해주시는 것 같아요 운전하면서 글 남기시는거 아니시죠? 쓰다마셔가지고 걱정되는데 크하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크하하님도 계신 곳 어딘지 알려주세요. 저희가 영상 다 보여드릴게요. 아 좋습니다. 또 우리 동시 동시리 리덩시 아, 중국, 중국 이름인데? 그렇죠. 이동시 선생님 이동식 이동시 네 안녕하세요. 살살 운전해야 해요. 하시는데 맞는 말씀이에요. 지금 저희가 도로 다시 한 번 가볼게요. 도심지도로에 어떤 상황인지 우선 강남대로 한 번만 더 보여드릴게요. 왜냐하면 여기가 사람 이동량이 워낙에 많잖아요. 지금 출근길 시작됐습니다. 영상 보이시죠? 예, 이런 상태고요. 계신 곳 알려주세요. 어딘지 저희가 영상 한번 같이 띄워보겠습니다. 10, 12년생 자매브이로그 두 분이 함께 하시나요? 네 ‘안녕하세요.’ 주셨는데 감사드려요 이렇게 또 만나게 되네요. 2021년 신축년입니다. 여러분 뜻하는 바다 이루고 소원을 하나하나 맞춰가셔야 되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간밤에 눈이 많이 내리고 한파가 이어지면서 지금 난리 난리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소위 밤새 고민 많이 하고 또 근무도 심하게 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이 됐고요 오후 6시 기준으로 오늘 오전에 세시 기준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근무 지금 이어지고 있어요. 지금 지자체하고 중앙정부가 힘을 모아서 제설작업에 뭐 여러 가지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힘을 합치고 있는 상황인데요. 1212년생자매 브이로그님, ‘전 부산이에요’하셨네요. 부산가봅니다. 제가 부산 또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부산은 오늘 오전에 뉴스 나오기에 눈이 1㎝ 정도 쌓였다고 그랬거든요. 사실 부산지역 여러분 아시겠습니다만 눈이 1센티미터만 쌓여도 큰 난리가 난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 정도로 따뜻한 곳이고 눈을 보기 힘든 눈을 보더라도 쌓여 있는 걸 보기가 어려운 지역인데 지금 보시는 지역 와 여기 어디인지 아시죠? 어디예요? 다시 보여드려요? 수영만. 야 여기 지금 물이 찰랑찰랑하고 있죠. 눈은, 눈이 쌓여 있네 진짜? 여기 쌓인 거기 눈맞죠? 눈 녹아서 얼은 얼은거 까만거 이런 게 다 나중에 블랙아이스 되는 거예요. 여기 밤에 혹시 방문하신 분들 계십니까? 여기 뚝방 내려가서 이런 길을 걸어가시는 순간 위험할 수 있어요. 이게 태종대 쪽 같아 아무리 아 태종대가 아니고 그 횟집거리는 있는데인데 가봤는데? 제가 지역을 잘 기억을 못하는데 호텔쪽에 센텀도 보이고요. 그렇죠? 이쪽이 상당히 많은 분들이 바다 구경하러 가시는 곳인데 절대 이런 지금 내려가신 두 분 올라가시면 안 될까요? 여기 내려가면 지금 미끄러져 넘어지고 다칠 수 있어요. 특히 밤 사이에는 더 위험할 수 있다는 거 이거 좀 봐주시면 좋겠고요.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 바람만 아니라면 오히려 싸우 싸일거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강원도 쪽이 지금 눈이 안 쌓이고 날렸다는 얘기인 거죠? 그 정도로 지금 강풍이에요. 제가 오전에 제주도에 계신 분 또 한 번 전화통화를 해봤거든요. 제주산지에만 눈이 많이 왔고 이 바닷가 쪽에 눈이 안 왔다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게 반대로 움직인데요. -> 21.01.12 확인기상이 그런데 바람이 그렇게 세다 얘기하시더라고요. 바람이. 강원도 지역도 같은 상황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네, 또 부산 또 다른 지역 한 번 더 가볼까요? 부산 수영만 봤고요. 동래구 동래 온천, 파전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보면 교량쪽 있고요. 부산은 그래도 눈이 다 녹았어요. 어느 정도. 하지만 한파가 지금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걸 기억하셔야겠? 밖에 나가실 때 귀마개, 장갑, 목도리 요런 거 하고 나가셔야 돼요. 그리고 밖에 나갈 때 옷 당연히 패딩 같은 걸 겹겹이 레이어드룩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두꺼운 거 한번 읽는 것보다 얇은 옷을 겹겹이 쌓여 있고 나가시는 요런 것도 좋은 거니까요? 네 안전하게 가시면 좋겠습니다. 자 이쯤에서 저희가 기상상황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기상청 날씨 놀이 통해서 특보 상황 한번 보고 가겠습니다. 네 지금 제가 특보를 한번 눌러야겠습니다. 예, 눌러 나왔고요 지금 특보 상황을 함께 하겠습니다. 대설과 한파 쪽으로만 저희가 중점적으로 한번 좀 같이 보겠습니다. 현재 대설 경보가 발효된 지역 울릉도 독도 광주 제주도 산지 얘기 나오죠? 그리고 전라남도 영광, 장성, 담양, 충청남도, 전라북도, 순창, 정읍, 김제, 군산, 부안, 고창 뭐 이런 지역들이에요. 일일이 다 호명해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지금 계신 곳이 추운 이유가 이 대설 경보가 내려진 것도 있고요. 그러니까 눈이 많이 올 거라는 얘기에요. 지금 눈이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할 뿐더러 더 내릴 수 있다 그런데 이제 대설주의보까지 또 이어서 볼게요. 제주도 산지를 제외한 그니깐 거예요. 지금 밑에까지 다 전 지역에 눈이 올 거다 얘깁니다. 미리 준비를 하셔야 될 지역이 바로 대설주의보 지역이겠죠. 흑산도와 홍도 전라남도 무한, 장흥 화순 나주 포함해서 우리 어디예요. 또 서해 5도 전라북도 지역 다 지금 서해안을 이렇게 필두로 눈구름이 쫙 이동하고 있는 기상 그림을 볼 수가 있어요. 그냥 항상 조심하셔야겠고요. 한파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돼 있습니다. 참 대설의 한파에 과 동시에 발표되면 난감하죠. 이 난감한 상황을 지금 저희 알려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공유를 해서 2차 피해를 최소화해보자 뭐 이런 취지로 지금 말씀드리는 건데 한파 경보 내린 지역 한번 다시 보겠습니다. 세종,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서울, 제주,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화순 그리고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 이런 지역이 경기도, 전라북도까지 한파 경보가 내려진 지금 아주 심각한 상황이 그래요. 그럼 그렇게 그런 거네요. 갑자기 사투리가 나오는데요. 네 이쪽 계신 분들 좀 조심하셔야겠고요. 한파주의보 이제 추워질 거다 곧 추워질거니 조심하십시오라고 하는 지역이 한파주의보 지역인데 울산 부산 경상남도 전라남도 목포 영암 해남 충청남도 그리고 강원도지역 서해 5도 지금 서해안을 중심으로 해서 중부지역 내륙지역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내일 물론이고요. 오는 10일까지 일요일이죠. 예 일요일까지 이 한파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니까 좀 더 조심하셔야겠어요. 자 같이 한번 또 요 말씀드리는 사이에도 글을 올려주셨는데 동시리, 동시님 공무원들 코로나에 대설, 한파에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어이구 이거 얘기 다 들으셔야 되는데, 예 제가 이 말씀을 딱 주시니까 말씀드릴게요. 밤사이문의 전화도 많았고요. 의문을 가지신 분들도 많았어요. 왜 이 지역의 제설이 안 되고 있습니까? 왜 그런 거예요. 도대체 자! 중대본은요.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대형 1단계 예, 그리고 비상 및 단기 근무를 시작을 했고요. 미리 올 걸 알고 뭐 염화칼슘 뿌리는 거부터 다 미리 시작을 한 상황이었어요. 그리고 이 상황에 많은 분들은 계속 신고를 주시는 거죠. 왜 이 지역의 제설이 안 되고 있습니까? 왜 긴급출동이 안 되고 있습니까? 얘기를 하시는데 지금 기상재난으로 얘기하셨습니까? 기상이변이 갑자기 국지적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상상치도 못했던 예상할 수 없는 눈이 마구 때린 상황에 갑자기 눈이 풀어서 쌓이게 되면 긴급차량 제설차량 지원차량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 강남대로 통과하시는데 네 시간 반 다섯 시간 걸렸다 이게 나오는 거죠. 국지적으로 내렸지만 지자체는 충분히 대응을 우선순위에 따라서 하고 있는 상황으로 저희가 알고 있고요. 밤사이 대응하는 전체 대응 매뉴얼상으로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급작스럽게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하다 보니 여러분께서 피부적으로 와 닿는 게 상당히 불편함이 컸을 거고요. 또 내가 이만큼 겪고 있는데 남도 불편할 것이다 라고 해서 신고하시는 신고의식이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도 얘기를 할 수 있겠죠. 이해할 수 있겠죠. 여러분들이 그만큼 재난을 바라보는 의식이 수준이 높아지셨다 그래서 많은 신고가 이어진 반면 피부적으로 대응은 잘 이루어지지 아니하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 우리 동시리님 공무원들 코로나의 대설, 한파에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했는데요. 살짝 눈물이 날 뻔했다는 말씀을 좀 드릴게요. 크하하님 오늘따라 스마트해 보이십니다. 나 어떡해? 크하하님 지금 계신데 어디라고 하셨죠? 답 안주셨죠? 제가 달려가겠습니다. 아휴 감사드려요. 원래 좀 제가 스마트합니다. 왜 이렇게 하는 응? 소통을 참 좋아하는데 2021년 소의 해 여러분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안전을 지키면서 예~ 그래서 크하하님 올해 소원 꼭 이루시기를 다시 한 번 저도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라우드티비님 드디어 오셨군요. 파주 평균 기온이 영하 19도요? 어~! 진, 전방의 기온은 조금 더 낫겠지만 파주 시내 쪽 아닙니까? 그런데도 영하 19도예요. 
자 그러면 이쯤에서 파주 한 번 가봅니다. 네, 파주 영상 궁금하시죠? 여러분 가보고 싶은 곳 궁금한 곳 제보주세요. 제가 한번 가능한 가까운 데까지 가볼게요. 야 파주 없다. 가평으로 만족하시겠습니까? 가평 한번 보겠습니다. 지금 가평이 상당히 추운 지역이잖아요? 예, 잣으로도 유명하고 이 가평도 지금 보면 이 강의 다 얼어붙었어요. 이미 얼어붙어 있고 이 다리를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는데 일반도로보다 교량 위에서의 그 결빙 온도는요 훨씬 더 낮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어 실제로 낮아서 낮은 거죠. 무슨 얘기냐? 쉽게 말씀드릴게요. 다른 곳이 영화 영도다 하면 교량은 영하삼도인 거예요. 그래서 물 위에 있는 교량 같은 경우 더 쉽게 얼을 수 있는 거고요. 습기로 인해서 미끄럼 사고를 입을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고 있다! 그래서 교량 구간이라던지 회전 구간이라든지 이런 데서는 최대한 속도를 낮춰서 늦춰서 교량구간을 통과하셔야 된다는 거죠. 아 제가 파주 쪽 보여드리고 싶은데 파주 쪽은 케이비에스 재난 시시티비가 설치가 안 돼 있어요. 하지만 우리 라우드티비님이 직접 증언으로 얘기를 하시니까 영하 19도야 이거 진짜 대단합니다. 엄청나게 추운 곳에 계시고요. 네 지금 우리 이런 한파와 대설 상황에 어떤 행동을 해야 될지 그 행동수칙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또 있지 않습니까? 보면서 좀 살짝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 국민재난안전포털 있습니다. 이렇게 눌러면요 첫 화면이 요런 식으로 떠요. 네 국민재난안전포털. 이걸 닫으시고 밑에 내려가면 자연행동요령이라는 게 있으면 자연재난행동요령, 요 누르고 들어가시면 한파와 대설 있습니다. 대설이 내렸을 때 그러면 어떤 행동을 해야 되냐 평상시 대비할 것 그리고 대설예보 시 행동요령 대부 즉 특보가 내려진 상황 지금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행동요령 행동수칙이 더 기분이 좋지 않습니까? 듣기에? 요령? 요령피는 것 같잖아요. 아예 대설 후 행동수칙 요런 것들을 직접적으로 눌러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네, 그래서 지금 뭐 간단히 지금 대설특보 중이니까 특보 중인 행동요령을 살짝 볼까요? 그러면 일반 가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눈 많이 올 때 되도록 외출을 자제해주세요. 써있습니다. 예. 눈이 많이 올 때는 가능하면 외출을 하지 말아주세요. 여기 써 있죠. 네 그리고 어르신 또 우리 노약자 분들 애써 밖에 나가시는 일이 좀 많은데요. 그러지 않으셔야 돼요. 가능하며 실내에 계시고요 또 외출을 할 때는 외출! 그래도 해야 된다 반드시 바닥면이 넓은 운동화나 등산화를 착용하고 밖에 나가셔야 되는데 이때 중요한 겁니다. 주머니에 손 넣지 말고 보온 장갑 끼고 체온 유지하면서 다니시란 말씀이죠. 그리고 또 밖에 나가야 된다, 차를 몰고 나가야 된다, 얘기하시지 않습니까? 굳이 차를 모시지 않아도 되면 대중교통 이용하는 게 첫 번째 안전수칙이요 첫 번째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뭐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 이용하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자 이동시에는 커브길, 고갯길고가도로 교량 결빙 구간에서 특히 사고 위험이 높다 서행하시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안전거리 두고 운행합시다. 지금 저희가 있는 거 읽어드리는 거예요. 예, 찾아보면 보이는 건데 내가 했어. 애써 찾아보기 힘들었던 거 오늘에야 보여드립니다. 함께 눌러보시면 좋아요. 네,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 오늘 또 눈 오는 미리예보 들으셨는데 영점일에서 1미리 정도 눈이 더 온다고 하더니 점점점 하셨는데 계속 올 수 있어요. 얼마큼 올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또 아이단우님, 아이단우님 언제 오신 거야? ‘안녕하세요’인사주셨는데 아이다는 님은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그 지역에 눈이 얼만큼 왔는지 또 제설이 안 되는 지역 어딘지 어떤 도움이 좀 필요한 건지 얘기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좀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이 시간 이후로 퇴근하시고 나서 집에 들어가신 그 시간이 이후로 불필요한 외출을 하지 않겠다. 선서해 주시기 바라요. 선서. 약속. 좋습니다. 자 12, 10,12년생 자매브이로그 허거걱 하셨는데요. 네 지금 여러 가지 또 계시면서 동의하시는 또 우려하시는 멘트로 예 이해를 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화면으로 보여드린 이 자막들이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행동수칙 중에 가장 기본인 거예요. 꼭 지켜야 되는 거 눈이 많이 오면요 내 집 앞은 누가 쓴다? 제가 쓴다 얘가 쓴다? 아니죠. 
내가 쓴다, 내 집 앞는 내 직장 앞에는 내가 거주하고 있는 동네는 내가 치우는 겁니다. 그런데 저도 아침에 고민을 해봤는데요. 저희 집안 해도 저 아파트 사는데 눈을 치우는 빗자루가 없어요. 아 부끄럽더라고요 순간적으로 그래서 오늘 퇴근하면서는 못 사고고요. 내일 중에 한 번 빗자루 하나 구입할까 생각 중입니다. 초록색 있지 않습니다. 빳빳한 거 그래서 눈도 내 집 앞을 내가 쓰는 모습을 인증샷을 한 번 올려드리겠습니다. 야 이런 거 막 얘기해도 되나? 네, 저희 좀 편안하게 다가서고 싶습니다. 노란 옷의 긴장하지 마시고요. 저희가 말씀드린 행동수칙 함께 하시면서 안전한 한파기간 또 대설기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릴게요. 차량을 몰고 밖에 나가시면은 급커브 기간이 구간 있고요. 또 언덕 고갯길 있죠? 고갯길은 뭡니까 올라가는 길이 있는가 하면 내려가는 구간도 있습니다. 직선 구간 있는가 하면은 회전 구간이 있어요. 다 위험한 구간이에요. 최대한 속도를 갖춰서 다 갖다 달라고 따라해볼까요? 최대한 속도를 낮춰서 양보와 배려를 미덕으로 양보와 배려를 미덕으로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면 오늘 퇴근 시간 안전하실 수 있어요. 어? 소행성 행성 이분 세종시 소행성행성 아니십니까? 아이들에게 안전정보를 교육을 하시는 그런 기관으로 알고 있는데 소행성행성님 안녕하세요. 세종 맞으시죠? 세종지역도 눈이 많이 왔잖아요. 세종도 한번 볼까요? 나오나 여기 충남지역으로 한번 들어가야겠죠. 충청권의 세종은 없나 보다. 세종을 대신해서 청주가보겠습니다. 이렇게 점프 점프예요. 그래도 다 이해하시잖아요. 그렇죠. 자 청주시 무심천 구간입니다. 
청주도 눈이 많이 왔었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차가 많이 다녔던 자동차가 다니는 교량과 보도 구간이죠. 연육교의 사람들이 걸어서 보행으로 구간은 건너는 교량구간이 확연하게 지금 모습을 달리하고 있죠. 이게 도로가 다 녹음 것 같지만 이렇게 반짝반짝 라이트가 비치면서 반짝반짝 보이는 구간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 온도보다 2,3도 정도 낮다 생각하시면 이미 여기는 얼음 얼 수 있는 영하 구간이라는 거죠. 이미 여기 속도 빠르지 않습니까? 느낌이? 애써 추월하려고 하지 마세요. 인생 추월합니다. 네, 큰일나요. 먼저 위험한 상황을 경험하실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양보운전. 이렇게 앞서가는 추월 의미 없는 추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욕심 부리다가 다치는 거예요. 저 아침에 눈 많이 왔는데 저는 대전에서 세종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아 차량이 없는 구간 시간이었어요. 
그런데 윙바디 큰 트럭이 저를 치열하게 60킬로 정도 했거든요. 첫 눈 쪽이라 좀 잘 그래도 달릴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애써서 제 차 한쪽 면이 얼음물이 튈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그 상황이 제가 브레이크를 밟거나 그분도 브레이크를 긴급하게 받게 된다면 서로 위험한 상황이 되는 겁니다. 눈이 올 때는 양보와 배려를 미덕으로 알겠죠? 절대 먼저 앞서가려는 추월하려는 행동하시지 마시고요 천천히 밀리지 않고 가는 게 가장 빨리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방법이라는 거 좀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여기 지금 말하는 사이에 지금 자전거 타고 눈길을 또 자전거 도로를 가시는 분도 계셔요. 절대 눈이 왔을 때 애써 곡예운전을 하지 마십시오. 끌고 가시던지 자전거를 놓고 가시든지 안전한 행동으로 오늘 밤을 나시면 좋겠고요. 자 동시리님이 또 하나 주셨는데 아파트 경비원 분들이 아침부터 눈치우 계시더라고요. 감사해야 할 듯요. 저희가 할 말 많죠. 어느 순간 우리가 왜 경비아저씨들한테 이걸 다 넘겼습니까? 그런데 이거 되게 웃긴 게요. 제가 법도 봤잖아요. 봤더니 제가 좀 찾아본 결과 그거 할 수 있는 해야 되는 법이 있더라고요. 재해방지법인데 거기에 보면 어, 여기 자연재해대책법 제27조입니다. 자연재해대책법 제27조 들어가면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책임을 명시하고 있는데 건물의 소유자 점유자 관리자는 건물 주변에 도로에 대한 제설과 제빙 작업을 해야 된다 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경비아저씨가 관리를 하시는 측면이 있긴 합니다만 눈까지 치우면서 관리하라는 책임까지는 해석하기 나름이긴 합니다만 좀 과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내 집 앞 내가 사는 내 집 앞은 적어도 내가 치워야 된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좀 일깨워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 자녀들 보기에도 또 누구 보라고 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내가 안전의 행동을 하면 누군가 그 선한 영향력을 같이 잇게 되는 거죠. 이웃도 고마워할 거고요. 그래서 좀 안전한 오늘 밤 그리고 밤사이에도 눈이 내릴 수 있는 상황이에요. 추가적으로 눈이 내릴 때 가능하면 부츠 넘어지지 않게 잘 든든하게 신고 나가서 빗자루 지난번 싹하고 땀 한번 흘리고 들어와서 샤워 싹하고 누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죠. 자 점점 날씬 어, 어, 해는 떨어진 상황에서 어두워지고 있고요. 지금 타 차량들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강남대로 다시 한 번 가볼게요. 아무래도 서울지역은 교통양이 많다 보니까 또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많이 밀집되는 곳이 강남대로 다 보니까 안 볼 수가 없어요. 어제 여기 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니까 꼭 의외네요? 잘 빠지고 있는데? 그런데 네 퇴근길 지금 조심해야 되고 어떤거 있을지 뭐 의견 좀 주시죠. 퇴근길 뭐 준비해야 될까요? 어떤 거 조심해야 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퇴근길 챙겨야 할 것. 아, 동시리님 좋은 말씀이세요. 다 함께 눈치워야 할 듯요. 이거 빗자루 사는 거를 좀 지원해주면 어떨까 싶어요. 사실 얼마 안 하거든요. 그냥 내가 내 돈 주고 사도 내돈내사가 났지 않습니까? 떳떳하게 예, 인증샷 한 번 올려주세요. 안전한 TV 시청자 여러분들이 내 이웃과 내 가족과 어? 우리 안전을 위해서 밤새 빗자루질을 한번 해봤다! 물론 아이디어 주시면요. 그 사진 캡스, 캡쳐해서 보내주시면 저희 커뮤니티 한번 소개 좀 해드리겠습니다. 아이디하고 지역 같이 해서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 지금 이제 영상 좀 더 봤고요. 이제 행동요령 하나 더 볼게요. 이제 한파 쪽 한번 가볼까요? 제가 어디 봤어야 지금 국민재난안전포털 본 겁니다. 
국민재난안전포털 들어가면 대표창의 이런 이미지가 뜹니다. 이런 이미지예요. 예, 아마 왜 나는 이런 걸 안 들어가 봤을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자책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자책하지 마세요. 네, 국민재난안전포털 한번 보시죠. 들어가면요. 이 재난안전포털 메인창에 아래쪽에 자연재난행동 요령 있고요. 또 기상특보도 다 있지 않습니까? 안전뉴스 긴급재난 문자 다 볼 수 있어요. 그러면 자연재난행동 요령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폭설, 대설이겠죠. 대설, 한파, 집중호우, 태풍 이런 자연현상과 관련되어 있는 재난은요 다 자연재난이나 이쪽이에요. 자연재난 행동요령을 들어가시면 되고요. 제가 좀 전에 대설 봤는데 한파 한 번도 살펴보겠습니다. 한파 열고 들어가면 마찬가지예요. 세 가지로 얘기를 하고 있죠. 평상시에 우리가 행동해야 될 행동요령 상쇄행동요령 이렇게 나와 있고요. 
또 한파 발생이 됐을 때 행동요령 한파 관련 정보까지 이렇게 나오는데 한파 발생이 된 상황이에요. 지금 오는 10일까지 일요일까지는 한파가 이어진다고 하니까 한번 어떤 행동요령을 지켜야 되는 거지 살펴보겠습니다. 행동요령 아니면 행동수칙으로 한번 읽었어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한파가 발생된 이 상황에서는요 역시 대설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의 불필요한 외출하시면 안 된다고 당부를 하고 있고요. 또 외출을 하고 나서 돌아왔을 때 과도하게 약주를 하시거나 무리한 행동 막 혈압이 오를 정도 힘쓰는 이런 일은 없어셔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추워면요 기저질환자 얘기하셨습니까? 당뇨병이 있으시다든지 만성폐질환이 있다든지 이런 분들 같은 경우 미리미리 독감 예방 이미 맞으셨을 거고요 또 혹시라도 심한 한기를 느끼거나 기억상실이 약간 증상이 나타나거나 방향 감각을 좀 이른 것 같다 이런 느낌이 있으시면요 또 발음이 갑자기 불분명해지고 뇌혈관 질환도 의심할 수 있는 거예요. 
급작스럽게 다가온 거죠. 또 심한 피로감 이런 걸 느끼면 야 이거 저체온증 증세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때는 저체온증 증세를 의심하고 바로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 이 있음 있습니다. 동상 올렸을 때야 이 동상 요즘 동상 걸리지 않아요? 동상 걸릴 사람 많습니다. 장갑을 한 기구 밖에 나가시더라고요. 왜 그러시는지 몰라요. 내 집 앞 눈쓸기 할 때도 당연히 장갑 끼고 나가서 들을 쓸어야죠. 빗자루 잡을 때. 자, 동상 걸리면요 막 가려워요. 그러다 보니까 막 비비거든요? 긁고 이때 상처가 나는 겁니다. 그리고 손이 어렸으니까 뜨거운 데 가서 막 물에 담그고 난로 앞에 가까이 가 가까이 와가지고 막 손을 녹일려고 애쓰시거든요. 이때 근조직이 상처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미지근한 물 정도 그러니까 뭐 찬물과 뜨거움에 반반 정도 아니면 차가운 물들의 뜨거운 물 한 컵 정도 섞은 그 정도 미온수에서 손을 담궈서 어느 정도 살짝 온기를 느낄 쯤 만들어놓고 병원 가셔서 진단을 받으시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 뭐 이렇게 또 가시면 안 되겠구요. 네, 그리고 이 빙판길 낙상사고 상당히 주의하셔야 됩니다. 이미 대설은 진행 중에 있고요. 경보주의보가 발령된거 함께 보셨죠? 또 밤사이 눈이 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빙판길이 길이 얼고 그 위에도 눈이 내리면 상당히 미끄러워 집니다. 낙상사고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보폭을 어떻게? 종종 걸음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평소에 이렇게 뚜벅뚜벅뚜벅 걸으셨다면 이제는 종종 종종종 요런 짧은 보폭으로 위험한 구간을 좀 벗어나셔야 되겠고요. 그렇게 종종 종종 걸으실 때 주머니에 손 찔러놓고 걸으시면 안 됩니다. 손 빼서 장갑 끼고 당당하게 언제든 넘어질 때 바치겠다. 몸을 바치겠다는 생각으로 걸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리고 신발은요 굽이 높거나 또 구두 같은 거 밑창이 밋밋한 것들을 신으시면 위험해요. 
밑창이요 요철이 심하고 또 등산화처럼 뭔가 좀 화면 보이시죠? 넘어진 거. 구두 신으신 분들 주로 넘어지시는 거예요. 그리고 바닥면이 미끄러운 신발들. 이거 어그부츠니까 조금은 견딘 것 같은데 바닥에 좀 약해했나 봐요. 자 어르신 분들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안전이 보장되는 신발 신고 가시면 되겠고 지금 이 자세입니다. 주머니에 손 찔러놓고 저렇게 걸으면 안 되는 거예요. 바닥은 거칠고 안전하게 나를 지탱해 줄 수 있는 마찰이 심한 신발을 신고 밖에 나가셔서 발도 보호하시고 완전하게 가시면 좋겠습니다. 여기 딱 나오지 않습니까? 빙판길 낙상사고 줄이는 요령 딱 8가지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보폭은 평소보다 20에서 10퍼센트 줄여주고 굽이 낮은 미끄럼 방지 밑창 신발 신으셔야 되고요. 또 옷주머니에 손 넣거나 스마트폰 아! 이거 중요하다. 이거 깜빡할 뻔했네요. 
저도 이렇게 행동수칙 보면서 한 번도 아차! 하거든요. 우리 마스크 안 쓰고 밖에 나갈 때 아차하는 것처럼 막 이런 게 아차가 돼요. 스마트폰 보면서 절대 걸으시면 안 돼요. 추울 때 그 추운데 장갑 벗어서 터치하느라고 장갑까지 벗고 땅바닥 땅바닥 보면서 막 걷다 보면 당연히 다치죠. 예, 그러면 안 되겠습니다. 자 상민님, 아 성민님 오셨네요. 소리는 들리는데 화면이 멈췄어요 하셨죠. 예, 저희가 그 잘 보여드리고 있는데 이 케이비에스 재난화면도 보여드리고 있고 여러 가지 멀티미디어 환경을 활용하다 보면 상황에서 지금 살짝 멈추는 현상이 좀 일어나고 있네요. 지금 저희 유튜브 아주 유튜브 화면 보고 계시면 멈춰 있으시죠? 소리는 들리시죠? 지금 네 저희가 빠르게 한 번 더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자 또 계속해서 이 행동수칙 좀 더 얘기를 해볼게요. 소리 잘 들으시니까 듣는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생각해주시고요. 조금 따라 가 볼까요? 
네 어 지금 화면 잘 보이네요. 다시 움직이네요. 그렇죠. 응달진 곳은 피하고 급격한 회전을 하지 않는다. 이건 운전하시는 분들 얘기에요. 급회전 구간이 핸들을 돌리거나 또 4륜 바퀴가 있으니까 나는 괜찮아 이러신 분들 있잖아요. 안 괜찮아 큰일 납니다. 사륜구동의 위험 구간을 벗어나는 구동력은 있을지 모르지만 그 또한 자동차고 빙판기 위에서는 장사가 없습니다. 저희 안전에 TV 영상 들어가면 예전에 저희가 그 미끄럼 구간에서 잘 탈피하는 방법 보여드린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영상 보셔도 아시겠지만 그 카레이서 분들도 얘기하는 게 눈 오면 차 놓고 나갑니다 합니다. 그러니까 절대적으로 사륜구동 의지하면서 밖에 무리하게 차 갖고 나가지 마시고요. 지금 이 영상 보시면 상당히 오싹오싹하시죠? 오늘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고요. 
또 누군가 일어날 수 있는 겪을 수 있는 일이에요. 고속도로에서 속도가 가장 높은 상황에서 이분은 하늘이 돕는 운명을 살고 계신 분이죠. 몇 대를 이겨내지 몰라요. 그런데 저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전을 하고 사고를 안 당하려면은 속도를 천천히 최대한 늦춰서 운전주행 하셔야 된다는 게 가장 큰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말씀드릴 상황이, 어 알오비일지알오 이거 롭원그로 이렇게 되는 겁니까? 롭원그로 어떻게 해야 되죠? 네 감사드립니다. 고구마님 이제 나와요. 해주셨는데 여러분들의 의견 주시면 저희가 좀 더 반영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궁금하신 지역 저희가 케이비에스 재난 영상 통해서 시시티비 영상으로 보여드릴 수가 있구요. 네, 그리고 재난행동요령은 저희가 그 안전한 TV의 영상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안전한 TV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또 좀 드리고 가겠습니다. 우리 알짜배기. 예, 좋아요. 국민안전방송 안전한 TV가 있습니다. 처음 검색하고 들어오시면 이런 화면들이 뜨고요 구동이 되죠? 네, 한번 같이 볼까요? 소리도 들려드릴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나올까요? 네, 기상 상황확인엔 건강 유의해야 된다 말씀드리고 있고요. 겨울철 실내적정 온도 유지하기. 상당히 기본적인 겁니다. 아낀다고 18도 미만으로 해 놓으시면 터집니다. 보일러 터져요. 속도 터지고요. 자 그리고 방한용품 착용하고 미끄럼 사고주의하자 외출시 내복 그리고 목도리 모자 장갑 착용하는 거 낮은 굽에 미끄럼 방지 신발을 착용하고 나가시라는 거 보폭은 평소보다 10에서 20% 정도 줄여서 나가야 된다 또 수도 계량기 오늘 밤입니다. 
오늘 밤 한파와 함께 또 눈이 내립니다. 테이핑으로 마무리에서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시고요. 장시간 외출하게 된다면 온수를 살짝 틀어서 수도 파이프가 터지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농작물과 어류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 이미 하셨겠지만 한 번도 살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지금 옮길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없으시겠지만 한 번 더 돌아보시고요. 또 차량이 스노우체인이나 월동용품 그리고 뭐 모래주머니 나 삽 같은 거 실고 다니면서 위험구간 탈피하실 수 있는 회피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또 실어놓고 다니시면 좋겠고요. 이렇게 과속 앞서 추월해서 뭔가 빠져나가려고 애써서 과속하시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이 영상이 다 어디에 들어있다? 네 안전한 TV에 들어있습니다. 안전한 TV 여러분께 행복과 평화와 안정을 드리는 그런 좋은 영상 콘텐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안전에 TV 유튜브를 통해서 함께 하시는 것도 좋고요. 안전한 TV 홈페이지 통해서 누리 집에서 관련 영상 다운받아서 스마트폰으로 가족들한테 전송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 동시리님 요즘 차량에 윈터모드 기능 있던데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끄럼이 덜해 안정적. 오! 좋은 팁이에요. 꿀팁 감사드립니다. 이거 기억하시죠? 차량이 윈터모드가 있고요. 또 그림으로 나와 있는데 이 차량이 이렇게 있으면요 미끄럼 표시 같은 게 있어요. 이 등을 끄시면 미끄럼 구간에서 차가 벗어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꼭 체인을 치우지 않더라도 당장 체인이 없다면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윈터 모드 기능들이 있으니까요? 잘 찾아보시고 활용하시면 그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오! 동시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 이런 꿀팁 저희가 좀 더 알려드리고 싶은데 오늘 이제 퇴근도 하셔야 되고 밤 사이 또 준비를 하셔야겠죠. 
집에 돌아가자마자 부모님께 안부 전화 좀 해주시고요. 그리고 수도 계량기, 보일러 파이프, 수도 파이프 지금 노출되어 있는 곳이 있을 겁니다. 밤새 터질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안 입으시는 옷이나 아니면 에어비닐 있죠? 공기, 공기 주머니가 달려 있는 비닐 같은 걸로 칭칭 동여 맨 다음에 테이프로 꼭 마무리 땡겨서 붙여주시고요. 틈 사이에 바람이 너무 힘이 들어가는 곳이 있으면 살짝 테이핑도 좀 해주시고 방 짚 안 전체를 테이핑하면 큰일 납니다. 그거 아니에요. 바람이 큰 새바람이 들어오는 곳 있지 않습니까? 거기만 이렇게 좀 살짝 발라주시는 거고요. 신현기님 안전한 티비 대한민국 파이팅 해주셨는데요. 안전한 티비 위력을 이제 좀 함께 하시겠습니까? 2021년 신축년 여러분이 함께 주면 좋겠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새벽 2시를 기준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근무체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절실하게 철저하게 여러분 사시는 공간의 안전을 지켜드리기 위한 지자체와의 협업기능을 활성화하고 있다는 거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고요. 저희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이렇게 국민안전 이례 상황이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누리집 들어가시면요.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이것도 팁으로 좀 알려드릴게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열고 들어가시면 요런 모양이 나오거든요. 그러면 화면 아래쪽에 보면 안전관리일일상황이라는 요 그림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네 여기는 누르고 들어가시면 이렇게 저희가 하루 다섯 차례 1대처 상황 보고를 보고서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누르고 들어가셔서 바로보기를 누르시면 네,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는 대처 상황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고요. 오늘 4시 30분 현재 피해 상황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이번 대설과 한파 관련 사망 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랭질 환자 한파로 인한 한랭질 환자가 여덟 명의 누적이 됐네요. 아침까지 두 분이었는데 여섯 분이 추가가 됐어요. 한날 한랭질환 감시체계는 질병청에서 조사가 되고 있고요. 관련 내용 함께 공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 제가 집에 돌아가시면 수도 계량기동파 예방하셔야 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벌써 시설 피해로 계량기동파 274건 수도관 동파 7건의 피해 사례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내용들이니까요? 
꼭 보시고 대처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도로는 16개 노선 통제되고 있고 항공기는 137편이 결항이 되고 있고요. 여객선과 국립공원 탐방로까지도 이렇게 통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 이렇게 많은 관계 부처들이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 제설 작업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어제 눈이 많이 내렸다고 갑자기 이런 장비와 인력을 추가로 보충한다는 거는 사실 어려운 얘기입니다. 왜냐하면 기상이변현상이기 때문에 다음에 또 얼마큼 내릴지 또 어떤 상황 일어날지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 가용할 수 있는 작동할 수 있는 최대의 인원과 장비들이 총동원돼서 여러분을 지켜드리고 있다는 점만 기억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신고건수가 많다는 건 여러분의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방증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여러분께서 직접적으로 또 우리 안전한 TV를 구독하고 계신 우리 구독자분들께서 누구보다도 안전보안관의 마음으로 우리 지역위험 구간 정보들 많이 공유해주시고 저희 커뮤니티의 의견 주시면 저희도 잘 그 내용을 준비해 네 전달도 해드릴 수 있는 이런 노력을 또 이어가겠습니다. 자 올해 첫 중대본 2단계 발령이 된 상태고요. 올해 첫 한파 대설 중대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 행동 수칙을 잘 익히고 실천하시는 거고요. 제가 지금 알려드린 국민재난안전포털 그리고 안전한 TV 누리집 또 하나 스마트폰에는 안전디딤돌 앱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계신 곳에서 긴급하고 위급한 상황이라면 119 눌러서 도움 받으시고요. 잘 모르겠는데 도움 받고 싶다 생각되시면 정부민원콜센터 110번으로 전화를 하셔서 필요한 정보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밤 여러분의 안전과 여러분의 평안의 기도드리면서 오늘 함께 한 방송 여기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여러분 의견 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이렇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재난방송 함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딱딱하게 혼자 가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의 의견이 저희 재난의 안전생활의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릴게요. 또 만나요 여기서 끝내야죠? 안녕. 네, 알려드린 걸 꼼꼼히 눌러보시면 다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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