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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ㅣ지난 2년간 제작한 주간학교안전통신문 마지막 이야기

2022-12-30 17:45:08.0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면서 학교에서 다양한 안전교육 자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주간 학교안전통신문... 
매주 1편씩 지난 2년동안 총 87편을 제작했더라구요.

매주 1편의 안전교육 자료를 만들었던 과정을 돌이켜보면 주제 선정, 전문가 섭외, 촬영, 편집까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6시 공개 시간을 지키기 위해 금요일 오후 시간은 정말...ㅋ
하지만 언제든지 활용 가능한 교육 자료의 토대를 마련한 시간이 된 것 같아 저희 안전한TV 제작진은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매번 영상에 댓글로 응원의 글을 남겨주시고, 퀴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려요~
내년엔 정보 전달에 치우치지 않고 정말 궁금해서 클릭을 하고 싶은, 그런 안전교육 콘텐츠를 만들도록 새롭게 정비해서 돌아올께요.

여러분의 구독이 안전한 삶을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주변 분들에게 공유까지 꼭 부탁드릴께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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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본

대본복사
[남예지 학생] 안전교육 시간마다 전교생이 같이 시청했어요.
[김수호 학생] 1등으로는 아이ㅇ를 많이 보고요. 2등으로는 안전한TV를 봅니다. 요즘 김캘리쌤이 나오니까 재밌게 본거 같아요.
[신민철 선생님]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학교 현장이 사실 온라인 콘텐츠가 많이 없었습니다.
이제 안전이라든지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집에서 지켜야하는 안전상황들 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지킬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없었는데 안전한TV 덕분에 좋았습니다.

[김수호 학생] 긴 영상은 아~ 이건 왜이렇게 기냐~ 재미도 없네~ 하는데요.
짧고 재밌는 영상이 나오면 집중해서 보는 것 같아요.
[정다연 학생] 킥보드를 많이 탔었는데요. 5월부터 제재가 가해진다는 말을 듣고 더이상 킥보드를 타면 안되겠구나 이런 점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남예지 학생] 안전은 행동수칙이나 위험한 곳은 가지마라 정도만 알려주는 영상들이 많았는데 태풍의 이름을 정하는 방법이나 태풍이 왜 생기는지,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줬던 태풍을 알려주는 것처럼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니까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송인발 장학관] 교육 자료라 하는건 가장 중요한게 현장 수용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주간안전통신문과 같이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고 상당히 유용하다라는 의견들을 경청을 했었고.
[신민철 선생님] 매주 한편씩 올라오는 시스템이다 보니까 가장 시의적인 자료가 나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다연 학생]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많이 다뤄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민철 선생님] 가장 흥미있는 그런 주제로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생긴다면 더욱 좋을 것 같고요.
사실 안전이라는게 우리 주변에 늘 있는 존재잖아요.
그렇다보니까 학생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고 또 경험할 수 있는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송인발 장학관] 이전에도 잘 해오셨지만 신규 위험요소에 대한 자료들도 시의적절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과 연계되어있는 그런 자료들을 만들어서 배포해주셨으면 합니다.

[김켈리] 안녕하세요. 김켈리입니다.
주간안전통신문을 진행하면서 학교나 공공기관에서 제 영상을 보고 무척 반가웠다고 얘기해줄때마다 정말 기뻤어요.
매주 주간안전통신문 대본을 받고 또 완성된 영상을 볼 때마다 제가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안전사고나 재해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재밌고 유익하게 꾸준히 운영되었으면 좋겠고요.
우리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이벤트도 종종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안녕하세요
[김나경] 2년간 안전교육 영상을 만들면서 학생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댓글을 보면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형식] 인력이 3명이다 보니까 출연도 하고 하면서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희가 영상을 제작해 왔는데요.
앞으로도 저희 안전한TV 많은 관심으로 계속 지켜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승민] 안전한TV에서 주로 만드는 콘텐츠가 안전교육 콘텐츠인데 특히나 코로나19 이후에 비대면 수업을 하게 되면서 온라인 기반의 안전교육 콘텐츠 수요가 학교에서 굉장히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해서 시작하게 된 것이 주간학교안전통신문 입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총 87편의 주간통신문 영상을 만들었더라고요.
저희가 2년동안 매주 1회 만드느라 힘은 들었지만 연중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교육 콘텐츠의 토대를 마련하지 않았나 하는 보람이 있고요.
비록 내년엔 주간학교안전통신문이 제작되진 않지만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콘텐츠는 새로운 방향으로 안전한 생활을 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더 잘 준비해서 제작을 할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저희 안전한TV에 대한 관심과 아직 구독을 누르지 않으셨다면
[같이] 안전한TV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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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